한국의 대표적인 드로우 포커로는 바둑이가 있고, 깜깜이라는 게임은 파이브 카드 드로우의 변형이다. 이 외에 파이브 카드 드로우의 경우 변종게임이 많다.
- 베스트 핸드로 레이즈하면 상대가 죽든, 비싼 콜을 하든 선택하게 되므로 레이저에겐 모두 좋은 선택.
베트를 선언한 사람은 그만큼의 베팅액을 올려야 하며, 다른 플레이어들은 콜 혹은 레이즈를 선언해야만 계속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.
스윙을 선언한 플레이어는 하이와 로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하며, 스윙을 선언한 뒤 승리하면 판돈을 모두 획득한다. 하지만 하이와 로우 중 한쪽이라도 지면 무조건 진 것으로 간주한다.
일반적으로 딜러가 카드 섞기를 하고 가장 마지막에 베팅을 하는데, 이것을 “버튼” 자리에 있다고 합니다. 매 게임 마다, 왼쪽에 있는 다음 사람이 딜러/버튼 역할을 돌아가며 맡게 됩니다.
마지막 베팅 금액에 응하려면 “콜” 이라고 말합니다. 콜은 마지막 베팅 또는 레이즈에 같은 금액으로 응한다는 뜻입니다.
이 플레이어는 상대방을 자주 당황시키지만 자신의 칩을 지키기에는 좋지않다.
물론 한 사람이 하이, 로우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독식이 된다. 재미가 줄어들지는 몰라도 스윙 실패의 위험 따위는 아예 생길 수가 없다.
플레잉 카드로 즐기는 포커 게임의 한 종류며, 마인드 스포츠이자 가장 대표적인 '커뮤니티 카드 포커'이다.
단, 이후 다른 사람이 체크를 받아들이지 않고 판돈을 올렸다면 체크를 한 사람도 콜을 하든 레이즈를 하든 받아야 한다.
베팅 없이 순서를 넘기려면 “체크” 라고 말하거나 두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가볍게 두 번 두드립니다. 본인이 첫번째 베팅 순서거나 앞선 플레이어들이 모두 체크를 했을 경우에 탑플레이어슬롯 할 수 있습니다. 새 게임의 시작부터 “체크” 를 한다면, 그 시점에서는 베팅을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.
이제 각 유형의 플레이어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, 또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.
본인은 텍사스 홀덤도 당구나 탑플레이어바둑이 볼링과 같은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고 프라이즈를 얻기 위한 게임보다는
시작 패로 페어, 탑플레이어바둑이 두 장의 그림 카드 또는 에이스를 가지고 있다면 되도록이면 레이즈를 해야 합니다. 에이스와 킹, 또는 에이스와 탑플레이어바둑이 퀸 또한 아주 좋은 패 입니다. 이러한 패를 받았다면 플랍 탑플레이어바둑이 전에 레이즈를 하여 전체 베팅액을 올려야 합니다.